6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토트넘 몇 몇 선수들이
보수적인 전술이 공격을 방해하고 있다고 불만이다."라며
토트넘 일부 선수들이 무리뉴 감독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와, 이건 넘 크네요. 우려했던 일이 드디어 터졌군요. 한국인이 있던
팀의 경우 이강인의 발렌시아가 감독을 싫어하는 쪽, 원하는 쪽 그렇게
갈려 이강인 반대편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팔렸죠. 전 발렌시아 감독들이
다른 감독으로 바뀐 이유도 감독 싫어하는 쪽, 원하는 쪽이 갈려졌기
때문이었죠. 이 일부 선수가 소수로 보여도 결국, 다수가 되 감독이 잘리고
팀이 분열되 타팀으로 이적하고 그런 경우 많죠. 최근, 기사를 봤는데요
토트넘 전담 기자인 골드 기자가 뭐라 했냐면요. 조제 무리뉴가
경질되려면 오직, 선수단의 불만이 있을 때라.그랬거든요. 이 상황이요
저는 조제 무리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서 경질된 게 겹치네요
두 번째 망신을 조제 무리뉴가 당할 수 있다고도 봅니다
이 정도 이야기까지 나왔다면, 이건 정말 막장으로 가는거죠
절정 전 단계인 위기에 와있다 봅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206n02864
작성일 : 21-02-0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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