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는 한국의 공격수 손흥민이 이달 말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공격수는 화요일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왼쪽 눈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30세의 이 선수는 금요일에 수술을 받았고, 리버풀에 2-1로 패한 토트넘을 놓쳐 현재 집에 있습니다.
그러나 콘테는 손흥민이 11월 20일에 시작되는 카타르에서 열리는 토너먼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는 "어제 수술 후 메시지를 보냈고 소니는 상황에 대해 정말 실망했지만 그가 매우 잘 회복하고 월드컵에서 뛰기를 바랍니다.
"나는 선수였고 월드컵에서 뛰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밤 그는 이 게임을 처음으로 플레이한 사람이었습니다. 확실히 그는 우리를 그리워했습니다. 나는 그가 빨리 돌아와서 한국을 위해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한국의 월드컵 첫 경기는 11월 24일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골든부츠를 공동 수상했지만 이번 캠페인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토트넘의 모든 대회에서 19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World Cup 2022: Antonio Conte 'confident' Son Heung-min will be fit
Tottenham boss Antonio Conte is confident South Korea forward Son Heung-min will be fit to feature in the World Cup later this month.
The Spurs attacker suffered a fracture around his left eye during their 2-1 win at Marseille on Tuesday.
The 30-year-old had surgery on Friday, missing Tottenham's 2-1 defeat by Liverpool, and is now at home.
But Conte believes Son will be ready for the tournament in Qatar, which starts on 20 November.
He said: "I sent him a message yesterday after the surgery and Sonny was really, really disappointed for this situation but I hope for him he will recover very well and play in the World Cup.
"I was a player and I know the importance of playing in the World Cup.
"Tonight he was the first person to play this game, for sure he missed us. I am confident, confident that he can come back quickly and play the World Cup for South Korea."
South Korea's first game in the World Cup is against Uruguay on 24 November.
Son jointly won the Premier League golden boot last season but has struggled for form this campaign and scored five goals in 19 games in all competitions for Tottenham.
작성일 : 22-11-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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