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동료인 주앙 제주스의 발언으로 인해 트래쉬 토크 "앙~ 기모띠" 루머가 다시 화제가 됨.
(커뮤니티에서 김민재 관련 뉴스에 "앙~ 기모띠" 댓글이 꽤 있어서 한번 찾아봄)
(대략 해석)
김민재는 지금 이탈리아어를 배우는 중인데 훈련중 공을 뺏으면서 "Finito?" ( 끝이야?)
아니면 맘마미아라고 외친다며 우리팀의 골든보이이지만 재미있고 진짜 착한 동료라고함.
훈훈한 인터뷰인데 갑자기 대학시절 공 뺏으면 "앙~ 기모띠" 하며 트래쉬 토크를 한다는
예전 루머가 다시 나오기 시작함.
잘못된 루머임. 경기에 집중하기도 바쁜데 "앙~ 기모띠" 할 시간이 없다고함.
유명세에 따른 루머 정도로 보는게 맞는 것 같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