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200203175121270
먼저 토트넘 출신 저메인 제나스는 영국 `BBC'를 통해 "기록들을 보면 토트넘의 승리는 무리뉴 감독의 작품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맨시티가 기회를 놓쳐서 만들어진 이야기에 불과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 브라이튼 감독인 크리스 휴턴 감독도 비슷한 견해를 보였다. "토트넘에 행운이 따랐을 뿐이다. 평소와 다르지 않았고 여러 차례 찬스를 내줬다"면서 무리뉴 감독이 승리를 견인한 것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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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구... 어제 경기보고 누가 무리뉴 덕분이라고 하겠어?
어제는 단지 승리가 필요한 경기였고...그대로 되었다고..
토트넘에게는 너무나 갑진 승리라구...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