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불란 일으키려고 작심하고 쿠보 글을 올리는 왜구로 의심되는 사람의 글에 우리 모두 말려들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괜한 이강인 논란까지 벌어지는 것은 이 사람의 바라는 바인 것 같아서 심히 우려가 됩니다. 앞으로 이 사람의 아이디로 올라 온 글에는 조회도 하지 말고 답글도 달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개인의 취향으로 다소 어이없고 ㅄ같지만 존중은 해주려 해요.
축구에 대해 이해할 눈도 머리도 없는 것을 비난할 수도 없는 거구요.
관심이 부족해 조금 삐끗하게 성장한 많이 아픈 사람이라 생각하면 억지로라도 이해는 해줄 수 있어요.
그런데 지 혼자 물고 빨고 하는 것은 상관없는데 잘 크고 있는 우리 선수를 끌어내리려 난장을 피우는 것은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