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보단 나을듯.. 보르도는 공격 찬스도 별로 안나옴

당연하죠. 2부로 강등되서 더 최악이죠

보르도, 낭트
대항해시대 생각나네
별로 살게 없었던곳으로 기억.. 닭고기, 와인이었나

보르도는 괜찮았는데..

낭트 황의조 경쟁 상대들..

콜로 무아니
12득점으로 팀내 최다득점자인데
발도 빠르고 드리블 잘 치고 득점력도 어느 정도 있고
나이도 어린 선수라 발전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근데 이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이 확정됨 ㅋㅋ
이 선수가 빠지면서 황의조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

루도빅 블라
10골로 득점력은 있어 보임.
공미가 주 포지션인 거 같은데
라인업 상으로 보면 톱으로도 가끔 출전하는 듯한 모습..
라인업 상은 톱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처져서 뛰지 않았을까 싶음.
최전방 골게터 스타일은 아닌 듯 하고 이선에서 컷인 하거나 드리블러 유형인 듯.
미드필더가 더 어울림.

쿨리발리
큰 키가 장점으로 보이는 선수로
득점력이 높지 않은 평범한 선수로 보이는데
키 때문에 타겟터로 전술적 쓰임새는 있어보임.
주전급은 아니고 로테 멤버인 듯.

모제스 시몬
작지만 스피드가 굉장히 좋은 선수로 보이고
윙어가 주력에 가끔 세컨 스트라이커로도 쓰는 듯.
ㅄ같았던 보르도의 사이드 공격 능력을 생각해보면
황의조에게 좋은 동료가 될 수 있을 듯..

빌렘 게벨스
어린 선수로 전 시즌은 교체로 여기저기 활용을 많이 한 듯.
정보가 별로 없어서 어떤 선수인지는 잘 모르겠음.

황의조 가면 또 강등권으로 가겟군 ㅋ..

EPL은 안될까요?

불러줘야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