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이승우를 3년전부터
이승우가 살려면 타고난 신체조건은 가공할 수 없으니,
결국 기술력으로 승부를 봐야할거라고 햇습니다.
오늘 김보경선수가 이승우는 기술력이 상대를 능가할정도는 아니니,
피지컬을 좀 키우길 바란다라는 식의 소견을 냇는데요.
결국 기술력이 늘지않으니 피지컬로 극복해야한다라는건데요.
전 메시플레이를 보면서 메시가 즐겨사용하는 단 하나의 기술을
봣습니다.그건 바로 팬텀드리블.
지금 이승우는 순발력 좋기에 이 팬텀드리블을 장착햇다면
리그에서 날아다녓을겁니다.
기술력이 미완성이라서 어느순간 원투패스로 풀어가려는 경향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