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토트넘 전담 기자 Alasdair Gold(풋볼런던)에 따르면, £13.4m 파운드 (한화 211억원)에 무옵션 4년 계약으로 거의 강탈 수준으로 딜을 성사시켰다고 레비를 칭찬하네요. 그도 그럴것이 실력도 검증된 선수인데다 울브스와 계약이 아직 3년이나 남아있었습니다.
도허티 장점: 아일랜드 출생이지만 21살이 되기 전 미들랜즈에서 3 시즌 뛴 경력 때문에 PL과 UEFA에서 홈그로운 자격을 가짐. 예를 들어, 벤 데이비스는 웨일즈 태생이고 웨일즈 축협에 소속돼 PL에서는 홈그로운 자격을 얻지만, 챔스나 유에파컵에서는 자격이 박탈됨.
지난 시즌 50 경기에 출전했음. 울브스팬들은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에 판매했다고 충격에 빠짐. 무리뉴는 도허티 예찬론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