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멕시코 4 강 이뤘다고 그 감독에 그 멤버들 갖다 아시아 예선 토너먼트 나가서 이라크에 져 올림픽 본선 좌절 됬던 것처럼
U-23 대회가 폐지되지 않는 이상 본선 못가는 일 자주 보게 될 것!!
홍명보가 올대 감독 시절만 해도 월드컵 지역예선처럼 올림픽 랭킹에 따라 시드 배정받고 홈앤어웨일 했으니 경기 해가면서 선수 차출이 유연성 있었지…
사실 재작년 대회 삽질해서 씨드 못받은것 부터 꼬인 일정 아니던가 단기 이벤트 대회 랍시고 선수단 하나 대책없이 꾸려놓고 4강에서나 만날 상대들을 예선부터 하나도 아니고 셋이나 상대하니 엉성 선수층 으론 전력 빵구나는게 당연
내후년 23대회도 씨드 못받고 또 이따구 조배정 될거고 4 강 못들면 다음 올림픽 예선도 씨드 못받고 강호들과 지옥에서 아둥바둥하다 전력 고갈 8 강에서 또 대참사 도돌이표…
열도처럼 아예 19 세부터 다음 올림픽 까지 대비해 상비군을 세우라고 !, 안식년 대회때 팀 급조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