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리그 경기 치르고 아시안컵 예선 마지막 경기 중국 전을 치루기 위해 중동에 도착했고..
2~3일 만에 바로 아시안컵 중국전 선발로 나왔다는 점
그때 한국이 이미 2승했고... 축구 전문가, 축구 해설 위원, 이전 감독, 언론, 축구 팬들 모두.. 손흥민 체력
관리 해줘야 한다.. 그래서 선발은 무리다.. 벤치에서 시작해야 한다고..모두가 공통적으로 말했는 데.. 선발
투입함.. 2대0이 되고 후반 초반에 바로 교체해 줘야 하는 데 경기 거의 끝나갈 때 손흥민 교체해 줌
여기서 벤투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팬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건 사실.. 이때 점수를 잃은 부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