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팀에서 괜찮은 대우인줄 알았지만 실상은 노예계약이였음.
팀원 중에서도 적게 받던 월드클레스 솔 캠벨에게
말도 안되는 옵션질로 최고액 연봉인듯 한 제안을 함
본봉은 적고 실적당 수당은 어마어마하게 하지만 달성할 확률은 0%에 무한수렴함
<즉: 챔스 우승시 얼마. 리그 우승시 얼마 등등...>
캠벨은 여기 저기 알아보던 중 자신의 실제 가치를 알아 차림.
꿈의 클럽으로도 이적할수 있지만
닭집의 언플에 질리고 아스널 뱅거의 구애
헐값에 아스널로 가서 돈도 벌고 트로피도 따고 끄읏
1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rsenalfc&no=494617
2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24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