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 8연승이 이유였던 것 같은 데..
왜본 언론, 왜본 전문가, 왜본 감독(아시안컵 정도는 우승해야 월드컵 우승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언급),
왜본 선수들 인터뷰와 왜본 언론, 그들 전문가가 아시안컵 직전에 얼마나 오만하고 거만함 그 자체였는 데...
그에 비하면 한국 정도면 오히려 겸손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구만..
한국 팬은 왜본 축구 팬에 비하면 그동안 흐름을 보면 이번 만큼은 우승해야 한다는 이런 의견은
한국 정도면 충분히 낼 수있 는 발언이고 양반이더구만..
손흥민을 포함해 좋은 한국 선수들이 있는 데.. 자국 언론에서 아시안컵 우승을 노린다는
건 아시아에서 한국 정도면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정도
한국 선수들, 감독.. 인터뷰를 보면 거만함을 떠는 사람 있었나요?
한국 축구 팬들도 중둥 팀 어렵다고 자주 의견 피력하는 것도 봤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