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진출 확정인데 당연히 카드리스크 생각하겠죠 요르단 감독이 사람인 이상

1위하면 16강에서 일본을 만나잖아요.. 그래서 지금 지려고 작정한듯

족바리가 겁나서 그런다기 보다는 족바리 이후의 이란 카타르로
이어지는 일정도 그렇고  양쪽다 쉽지 않은 상대면 선수들 체력
부상 카드 관리해서 16강에 대비 하겠다는 거지 뭐

뭐래?? 지극히 정상적 인거 아님?? 16강 확정됐고 1위로 가서 일본 이란 카타르
연속으로 만나는거 보다 사우디 쪽이 편하다 판단할수 있고 그걸 떠나
16강 앞두고 주축 선수들 체력 부상 카드 관리 하는거 지극히 정상적 인거
아닌가??  뭐?? 사우디는 만만한 상대로 생각 하냐고?? 그럼 일본 이란 카타르로
이어질 이쪽 라인은 편하냐? 어짜피 16강 만만한 상대는 없고 그나마 중동에서
많이 겨려본 사우디가 편할수도 있고 그걸 떠나서 둘다 어려운 상대면
16강을 대비해서 선수들 관리 하겠다는데  그게 왜?

일본이 아시아 최고인대 피해가는게 당연하지 ㅋ  친선전에 6대1로 졌는대
또다시 대패하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