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차이니즈 타이페이 반응보고 쓰는 글인가요?
20년도 지났는 데.. 저러는 ㄹ것 보면 정말 지긋지긋하죠..
저넘들은 한국이 잘하면 아시아의 자랑이고.. 반대면 한국 국적 언급하는  야비한 넘들이죠..
유럽도  한번씩 저러던데요..
가만있으면  거짓도 진실이 되는 세상이라.. 한국이 이탈리아 1986년 월드컵을 본다면 이건 적반하장이다라는 팩트도 말해주고.. 싸울 땐  적극적으로 팩트로 반박하고 대응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네 중국등 반응보고요 ㅋㅋ
중국놈들 잘되는 분야 있으면 아주 기고만장하죠 답이 없는 족속들임

열등감 이죠. 스페인전 골은 골라인 휘어져 나갔다 들어온 골 말고 다른골 말하시는건가요?  일본은 2002년 러시아전 편파판정 먼저 말해야죠

이태리 비에리 퇴장 안준거 보면 나름 공정했죠

맞아요 비에리 그놈 복싱 했다더니 축구를 팔로함 ㅋㅋㅋㅋㅋ
그놈이 팔써서 한국선수 몇명 보내버렷죠;

전반 10여분 비에리 엘보부터 경기 빡세졌고, 심지어 노파울 아니었나요 ㅋㅋ

애초에 점유율 한국 56-44, 유효슛 6-5, 코너킥 9-6, 쟤들이 선제골 넣고 기어들어갔다가 기세에 말려 경기력도 찌발린 시합인데 무슨 중궈같은 애들이 '오심 아니었으면 못이겼음' 이러고 있는거 보면 어이없죠
당장 그해 월드컵 말고도 프랑스랑 2-3, 브라질에 2-3, 영국에 1-1 폼 절정이었는데. 이기면 안되는건가?
지들 수준에서 생각하니 저런 ㅂㄷㅂㄷ이 나오는거

지금 우리가 중공넘들 비난하는 건 이번 올림픽 편파 판정의
희생양이고 피해 당사국이기 때문에 그런 거지만,

이태리나 스페인도 아니고 02년 월드컵과 아무 관련도 없는
중국, 일본 동남아놈들이 발광하는 건
백퍼 열폭과 질투심 때문이라고 봐야됨

아무 관련도 없는 놈들이 마치 가장 정의로운 체 남을 더 헐뜯는 건
백프로 배가 아파서 그런 거라고 팩폭시켜주면
지들도 찔려서 딱히 반론 못할 거임

※이태리 토티 가지고 애들 블라블라 하는거 카운터칠 가장 좋은 멘트:
'야, 토티가 연장 전반 13분에 퇴장당해서 심판매수라고? ㅋㅋㅋㅋㅋ 그 45분전인 후반 13분에 코코가 박지성에게 딥태클 가하고 옐로 받았어야 했는데 주심이 멍청해서 그거 옆에 지나가던 자네티한테 줬어. 꽁짜로 45분 더 11명으로 뛰게 해줬으니까 주심한테 감사나 해라(코코 이미 옐로 있었음)'

진짜 그당시 편파경기의 백미는 일본과 러시아전이었죠.
일본이 비겨도 16강 못가는 경기인데 아주 노골적으로 편파적으로 심판보던데...그냥 홈어드벤테지로 넘어갔었죠.
그 경기 다시 보시면 아주 골때립니다.
러시아가 이 경기 져서 16강 못갔는데 농담으로 지금 푸틴같으면 전쟁 나도 할 말 없겠더군요.

진짜 백미였음 ㅋㅋㅋ
러시아한테 슈팅 점유율 줘털리면서 유효슈팅 하나였는데(1-4) 그게 옵사골 ㅋㅋ

토다 카츠유키가 러시아 선수 컷백 받으려 대기타는거 뒤에서 목잡고 던져버렸는데 노PK 노파울

한국은 적어도 꼬박꼬박 골든골은 넣고 알아서 결정해 올라갔고
반면 월컵에서 보너스 오심골만 총 댓번을 먹고 졌는데.
저놈들은 0-1 줘털리는 경기를 1-0 꽁승으로 만들고 스페인전 골라인 오심 욕하고 있음 ㅋㅋ
유효슈팅 0개로 1-0 승!

스페인전 첫번째 골취 헤딩은 앞뒤에서 반칙, 심지어 김태영 누르는 손까지 맞고 들어가서 빼박 파울 ㅋㅋ

『공격자 반칙 직후 골이 들어가기 전에 휘슬이 울린다. 카시야스는 이에 대해 주심의 판정이 옳았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단, 후술될 두번째 논란에 대해서는 아쉬워했다.
이 판정에 대해서 당시 주심인 이집트인 가말 알 간두르는 "엘게라가 마스크맨(김태영)의 목을 누르는 것을 눈 앞에서 똑바로 봤고 나는 바로 휘슬을 불었다.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휘슬을 불었던 명백한 반칙"이라고 밝혔다.』
카시야스도 쿨하게 인정.
이집트 주심도 '반칙하는거 앞에서 봤다'

기껏 있는게 골라인 휘슬콜 그거 하난데
전반 5분 모리엔테스 주앙핀투식 빽태클,
전반 12분 로메로 공은 놔두고 김남일 발목 즈려꺾기, 노파울
전반 10분에 퇴장 두명 나오면 ㅈ될까봐 열심히 봐준듯 ㅋㅋㅋ 스페인도 반칙 엄청 했어요. 시작부터 기싸움 한다고
김남일은 저걸로 못참고 전반 30분 아웃, 교체, 독일전부터 못나옴.

근데.. 스페인 오심이 어떤 건가요?
2002년에 우리나라 경기 중 오심으로 이득 본 건 하나도 없다는 게 팩트입니다.
(당시 경기장 내 미디어실에서 자원봉사 했던 1人)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죄다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만든 어그로 카더라 통신일 뿐..

연장전반 1분 호아킨 크로스 골라인 아웃 선언이요. 안나갔다는게 대세

근데
-사실 골라인 오심은 한국도 당했다. 전반 8분 57초에 골라인 옆에서 호아킨이 김태영과 이영표 사이에서 공을 몰다가 혼자 넘어졌고, 공이 골라인 위에 놓이자 김태영과 이영표가 서로 누가 공을 가져갈까 머뭇거리다가 이영표가 공을 가져갔고, 공이 골라인 안넘어가게 골라인 위에서 드리블 하였으나, 부심은 골라인 아웃선언 하며, 스페인에게 스로인을 하게 만들었다.

그 대세 <-- 이건 어떤 기준인지..
어떤 근거라도 있는지요.

골 라인 정확히 위에서 찍은 화면으로 VAR라도 하지 않은 이상..
그 판단은 어디까지나 라인 부심의 몫.
(부심을 매수라도 했다는 건지.. )

그냥 딱봐도 안나갔어요 그건 ㅋㅋㅋㅋ

중계방송 봐도 나옵니다 안나간거

그리고 예전에 인터뷰도 많이 긁어모아 저장도 했었는데.
무슨 오웬 스콜스 등 뒤늦게 나온 욕멘트나 긁어모으니까 그렇지
당시에 펠레나 외신들 한국 파이팅한다고 찬양기사도 많았죠.
그거 찾기 슬슬 어려워지고 징징대는 애들만 남으니까 처음부터 여론 일방적이었던 것처럼

우리나라가 혜택 확실하게 받은건 이천수 말디니 뒷통수 깐거 하나죠ㅋㅋ
이건 빼박 레든데 그냥 넘어감

이때 이천수가 형들이 반칙 엄청 당하는데 심판이 반칙 잘안불러서 심판이 잘 안보이는 위치라 열받아서 그냥 말디니 머리 후려갈겼다고 했어요.
심판자격증 따는 프로그램에서 여자심판있는데서 말했는데
심판이 놀라서 기겁을 하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