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뿐 아니라 황의조 또 누구냐 누구던... 예전 황선홍. 김도훈 최용수까지...소위 한국형 대형스트라이커의 본질적인문제로
안자기형 쉬운걸 못넣고 슈퍼골류는 유럽a급과 비슷하게 넣을수 있다는거.근데 그런류보단 쉬운류 즉점상황이 훨씬많음
원인은
스트라이커의 문제가 아니고. 그런류만 살아남을수 있는 최종패서의 문제임
얘들 최종패싱때 대게..요즘은 좀 덜하나 여전히.. 타이밍이...들어오는 공격수가 아니고 패서 지타이밍으로 줌.
따라서 좀만 늦어도 고립되는게 공격수라.. 패인트 돌파 제치기후...패서 지편한타이밍에...애라모르겠다 실력있으면 넣어보던가 패싱에
최적화된 유형만 살아남아 소위 한국형 대형스트라이커가 되서.. 쉬운?걸 놓치는게 많은거.(물론 바운드 라던가 패스세기등 쉽진않지만)
ㅡ 월컵전 브라질 평가전 황의조 득점이 전형적인 그런케이스.. 당시 브라질 선수?기자? 누군가는 감독이 포루투칼사람이라 그런모양이라 했지만 그게 원래 한국축구.. 반대로 당시 브라질 공격수 평가한 수비 누군가는.. 얘들 무리한 공격은 절대안한다가 정반대말
유럽서 주로생활한 유형..손이나 황은 훨씬 덜한게 그이유.
구조적인 문제고 패스타이밍 개판인 최종 패서를 욕해야되는거. 그런유형만 살아남는데 뭐. 누가 와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