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은 식발하고 투혼이 조금이나마 살아날 지 모르나....
이기제는 면도 해봐야..여전한 구멍일 거 같다.

이기제는 어제 경기봤으면 면도 한거 아실텐데 ㅋㅋㅋ 걍 면도를 하든 말든 이제 그만 보고 싶음 ....요르단 두번째골 왼쪽측면 알타마리 슛팅때 뒷꽁무니 쳐다보면서 조깅 하고있던거 보셨나요 진심 사람새기 인가 싶음 ㅋ

수염은 퍼포먼스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데 장발은 발열에 좋지 않아서 삭발은 강제로라도 시켜야 함.. 지가 무신 호나지뉴라고..

솔직히 털깎는다고 없던 실력이 확 늘까요..
그냥 자꾸 못하니깐 사람들이 더 꼴보기 싫어 트집 잡는거죠..

장발 안 해봤죠? 날씨 더울 때 확실히 더 덥습니다. 더구나 축구 자체가 90분 내내 뛰어다녀야 하는 경기인데다 낮 경기이고 저긴 카타르예요.

더울때 장발은 영향이 있을수밖에 없긴 하죠.. 체온 조절에 불리하니..
하지만 제가 말한 실력은 결정적인 찬스에서 개발을 말한겁니다.^^
발열은 체력과 발열에 영향을 끼치지.. 골결정력과 발밑과는 크게 상관 없다고 봐서요

프로 선수이니 체력에 0.1%라도 영향을 주는 건 버리는 게 맞죠. 수영이나 육상 선수들 전신제모 하는데 90분 경기인 축구보다 차이가 더 미미하겠지만 하잖아요. 몸 상태를 베스트로 만들어야 잔실수도 주는 겁니다. 지가 무신 호나우지뉴 같은 축신도 아니고..

열이 올라 헥헥대고 체력이 떨어지면 판단력이 무뎌지고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반응속도 당연히 더뎌지구요.
그 상태에서 제대로 헤더와 발 갖다대기를 기대합니까? 너무 양심없는 소리 아닌가요?
머리 계속 매만지고 발 쭈욱 갖다대는 순간 갑자기 머리 묶고 모자 씌운게 살짝 비뚤어진 느낌이 들면 신경이 분산되겠죠. 몸도 더워 처져서 반응속도 느려진 상태인데 머리가 발열해소도 못하고 숨도 못쉬게 모자로 막아놔서 땀범벅에 가려워 신경 자극하고..

헤딩 한번하고 머리 묶고 모자 씌운거 매만지고 한번 점프하고 매만지고...

국대자격 자진반납

이기제는 짜리몽땅에 순발력 떨어지고 느리고 키도작아 헤딩도못하고 점프도 안되고 운동능력 축구지능다 떨어져서 그냥 뭘해도 안됨 그냥 부상핑계로 게속안나오는게날듯 그리고 국대절대 오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