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위치에서 흥미니 말고 다른 골잡이였다면 대놓고 자기가 때리지 절대 존슨이나 베르너에게 어시안합니다.
대표적으로 첼시 스털링...
크랙으로서 가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탐욕 대왕이라서 절대 어시 잘 안하죠.
히샬 밀어주며 기 살려주니 살아나고 존슨과도 호흡 잘맞고..
기어코 그 처참한 골결 베르너도 게속 밀어주니 골을 넣네요.
토트넘 감독 입장으로선 진짜 흥미니가 엄청 고마울듯하네요.
그런 의미로 재계약 하려면 주급 한5억 땡겨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