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노장들이 뛰긴 좋은 리그죠 보면 사우디는 가기 싫은데 빅리그뛰고싶은 노장들이 세리에서 많이 뜀 제코나 즐라탄도 그렇고
손흥민도 토트넘서 은퇴하는거 아니고 빅리그서 더 뛰어보고 싶다고 하면 세리에 빅클럽도 괜찮다고 봐요 유벤투스나 양밀란서 뛰는 선수들이 다 손흥민처럼 클래스는 높고 더 뛰고 싶은데 대우도 괜찮으면서 리그수준도 높고 챔스도 뛸수있는 리그가 세리에밖에 없어서 거기가는것도 있어서
수비수는 세리에가 맞는게 인종차별 문제보다 수비수를 잘 볼줄 알고 잘 사용하는 감독이 많음
그리고 세리에 장점은 잘하면 인정해주지 턱없이 깍아내리는 경우는 별로 없음
다만 관객은 상황에 다른데 오시멘도 원정가서 인종비하 많이 당했고 원정에서 인종차별적 행위 당한 케이스는 많기는 함
근데 유독 흑인이 많이 당함
의외로 동양인은 예전 일본 선수 많을때도 별로 못보긴했음
한팡 혼다뛸때도 그런 경우는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