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규를 노려야합니다.
우리가 직접 뭘 할필요도 없어요.
계속된 관심과 분노를 표출하기만 해도 됩니다.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요즘 총선시기라서 이떡밥 물어줄 정치인들 많아요.(홍준표와 하태경은 물었더군요)
물론 축협을 정치적으로 공격하면 당연 fifa 제재를 받겠지만 몽규는 약점 많은 건설사를 갖고있죠.
다수의 시민이 불만을 표시하면 총선시기 움직일 세력은 있죠.
물론 이것도 시한이 있긴한데 암튼...사람들이 포기하고 안된다고 말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되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