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밖에서 썅욕까지 나오긴 드문데 ㅎㅎㅎㅎㅎ
팀과 선수들을 보호해야 할 협회가.. 선수들도 팀도 갖다 버리는 듯한 꼬라지를 보니까...
욕밖에 안나오네요.
단지 몇년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민폐 덩어리 외국인 감독 하나하고
그 외국인 감독 낙하산 내린 협회장 철판깐 안면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겠는지...
축구협회라는 곳에 목적이.. 기본적으로 한국 축구, 축구인, 대표팀, 선수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지...
협회장 개인을 위해서 존재합니까 ?
감독하나 바꾸는게 무슨 대단한 거라고...
잘 못 뽑았으면 바꾸던, 수습을 하던 하면 되지..
그거 한소리 듣기 싫어서 아예 기본을 갖다 버리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