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에 J리그 데뷔해 11골을 작렬한 일본의 특급 유망주로
뮌헨에 1년 임대 형식으로 분데스리가 진출했지만
폭 망
J리그 복귀해 리그를 씹어먹고 분데스리가에 다시 진출
하지만 또 폭 망
이번엔 독일 2부로 가서 나름 활약을 했고 팀도 승격시킴
하지만 분데스만 가면 또 폭 망
결국 황의조 대체로 J리그 복귀 그리곤 14경기 7골로 맹활약 중...
이거 보면 왠지 미나미노도 우사미 코스를 밟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