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옐로카드를 무더기로 준 중국 마닝 심판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 휘슬을 분다.
중국 매체 소후 닷컴은 “중국 심판이 아시안컵 결승전을 관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이는 중국 축구계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중국 심판이 왜 결승전 심판을 보나 ??? ㄷㄷㄷㄷㄷㄷㄷ
뇌물 썼나 ?? ㅋㅋㅋ
대한민국 첫 경기 바래인전 경고 5장 준 중국 심판 ㄷㄷㄷㄷㄷ
대한민국을 이긴 요르단이 첫 우승 ??
디펜딩 챔피언 홈팀 카타르가 2연패 우승 ??
중국 심판 때문에 홈팀 카타르가 유리하겠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