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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리는 2022년 2월부터 독일에서 생활했다. 2023년 1월부터는 마인츠 U-13팀에서 뛰며 클럽 내 최고 유스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승리는 각고의 노력 끝에 마인츠로부터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4년 7월, 마인츠는 이승리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U-15부터 U-17까지 3년이다. 이중 U-16과 U-17은 2년 준프로계약으로 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