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자를 여자A라고 하면,
처음 술을 마실 때는 여자A 여자B 여자 둘이 같이 술을 마시다가.
여자A씨는 여자B씨가 같이 있으니 경계심을 갖지 않고 호텔에 들어가서 술 한 잔 더.
그런데, 도중에 여자B가 갑자기 돌아가 버림.
혼자 남은 여자A를 성폭행하는 수법.
이토 한테 성폭행 당한 여자는 한참 뒤에 잡지사를 찾아갔기 때문에 증거불충분으로 된 거 같고요. 오히려 일본축구팬들은 피해자인 여자A를 욕하는 거 같은 분위기.
그런데, 사노한테 성폭행 당한 여자는 당하자 마자 곧바로 경찰서로 가서 신고했기 때문에 사노는 빠져나갈 수 없는 상태...
사노의 성폭행을 보니 이토의 성폭행과 수법이 똑같아서 이토를 옹호했던 일본 축구팬들 현재 기분 찝찝한 상황...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