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그랬군요.
참 별 미친 놈을 다 보내요.
K리그에서 성장한 선수가 어떻게 그런 경지가 되었는지 한국 축구의 토양은 무시한 채 이적부터가 시작이라는 희대의 망언을 쏟아내지를 안나! 프리미어에서, 또는 러시아/그리스 등등에서 주전을 먹고 있는 선수더라 '허둥거린다'고 하질 않나!
비읍신 맞네요!!!!
오~~~공부가 안 되는 찔찔한 왜놈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축구의 유망주 소개 글에 이런 글을 달게 하는 왜놈 때문에 괜실히 발제자에게 미안해 지네요. (그러니 얼마나 나쁜 놈입니까! 뭣하러 한국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그만 보면 그게 뭐 그렇게 보기 싫어서 '국뽕'이니 '짬뽕'이니 찾으며 비난질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니 싸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