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같은 선수가 탄생했다는것만으로 대단한거지.
그걸 응원하거나 좋아한다고 무슨 국뽕이라느니...
신토불이 국뽕으로 급성장하고 발전한 나라에서 권리와 혜택 받아가면서 국뽕이라는 이상한 용어 만들어서
깎아내리는것들 그야말로 한심하다.
물론 지나친 국뽕은 금해야되지만 손흥민이 어떻게 국뽕이냐?
현지해설도 유럽에서도 레전드선수들도 감독들도 월클이라고 부르는데.
누가보면 한국에서 메시 호날두급 매년 탄생하는줄...
손흥민은 한국은 커녕 역대 아시아선수중 유일무이하며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선수야.
몇몇 해축까페보면 무슨 손흥민 깎아내리고 지가 무슨 유럽에서처럼 몇대째 또는 그 지역에서 태어난 명예유럽인마냥 응원하고 있던데.
유럽가서 인종차별 안당하면 다행인것이고 그런 인식을 심어주는게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같은 선수들이다.
애초에 한국에서는 박지성이 맨유가면서 해축 중계를 해줬고 그 이전에는 중계도 안해줬는데
해축 본지 얼마되지도 않은것들이 무슨 ㅋㅋ
대부분 박지성으로 유입되고 토토충으로 유입된것들이 무슨 오바를 하는건지.
그런 애들 볼때마다 웃길뿐이다.
전 날강두사건때처럼 유럽은 아시아의 돈만 필요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