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276893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 시간)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는 것 대신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센 측근에 따르면 에릭센은 자신의 명성을 떨어트리면서 잉글랜드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에릭센은 해외에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 토트넘을 떠났기 때문이다. 즉, 에릭센은 다른 리그에서 성공을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