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왈 : "오늘 전략이 손흥민의 골장면 같은 순간을 대비하려고 한거 아니냐"
클롭왈 : "난 딱 한번 확인했는데 내가볼땐 오프사이드였다 하지만 심판진이 20번정도 더 확인한걸로 알지만 내가본 순간은 오프사이드로 보였다. 결국 막기힘든 실점이었다. 누굴 비난할수가 없다. 토트넘을 상대로 수비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계속해서 공을 소유하는것이다"
클롭이 무조건 우긴거라고 보기엔 오프사이드로 보였기 때문에 수비들도 실책이 있었고 그걸 감싸주려고 얘기한건데 기레기들이 제목을 자극적으로 뽑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