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
도미닉 칼버트-르윈
손흥민
손흥민 13라운드까지 리그 11골 4어시스트
1골만 추가하면 100호골
프리미어리그 시즌 개인 최다 14골에 3골차로 다가섰다
손흥민은 찬스가 나오면 놓치는 경우가 없다
BBC도 토트넘-리버풀전을 문자로 중계하면서 " 안필드가 덜컹거리지 않는 이상 놓칠 것 같지 않았다" 라고 했다
손흥민의 효율성, 정확성은 기록으로 증명된다
11골을 넣는 동안 손흥민이 때린 슈팅은 23개 유효슛 14개
득점선두에 올라있지만 슈팅 슛자는 공동 26위다 덜때리고 많은 골을 넣었다
득점 공동 선두 살라(45개) 칼버트-르윈(40개)의 절반수준
10골을 넣은 제이미 바디의 슛팅도 29개지만 바디의 10골 중 5골은 페널티킥이다
9골을 넣은 팀 동료 해리 케인의 슈팅은 손흥민의 배가 넘는 50개(1위)다
실수도 적다 찬스를 놓치지 않는다 빅찬스를 놓친 것은 3회에 불과하다
빅찬스를 놓친횟수는 살라 2회 케인 4회 칼버트-르윈 6회 바디 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