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따뜻한 벤치 요원…" 日 현지 팬 토트넘전 결장 한숨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277193
토트넘전에서 미나미노는 뛸 수 없었다. 벤치에서 교체를 기다렸지만 클롭감독은 외면했다. 일본 현지
팬들도 미나미노 결장에 고개를 떨궜다.
대부분 "미나미노는 빅 매치에 뛸 수 없는 선수", "벤치를 따뜻하게 하는 재능", "토트넘전에서 미나미노
투입은 위험 했을 것"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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