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까놓고 년도별로 누가 발롱도르 수상 시작부터 메시랑 날두랑 양분하기전 탔는지 모르는 사람도 그리따지면 널리고 널렸다 양분한것도 몇년도는 날두 메시 이거 기억하는사람도 많지 않아 다만 골을 보고 와 ~아 하면 커리어는 몰라도 기억에는 남지 그리고 궁금하면 찾아볼꺼고 난 어그로 잘끄는줄 알았는데 머리가 텅텅 비었네 ...ㅋ 다음부터는 신선한 어그로 부탁
축팬이면 다 알죠... 축구팬 기준으로 얘기해야지 축구에 전혀 관심 없는사람 까지 포함하면 힘들죠... 그해 발롱도르는 그해 축구계에 가장 권위있는 상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죠
그러나 푸스카스는 축팬이라도 관심없으면 접하기 힘들죠. 여기 축게하시는 분들 다 축구팬이신데 발롱 수상자는 알아도 푸스카스 수장자는 다들 모르셨잖아요
내주변에 축팬이라도 년도별로 메시가 탔는지 날두가 탔는지 몰라 다만 날두나 메시 둘중하나가 탔다는건 알지 그둘이야 너무 양분해서 아는거고 날두메시말고 누가 그외 또 탔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고 반대로 니기준이면 축팬이면 다아는데 해외축팬은 머리가 텅텅이라 너도 아는걸 모르겠니? 당장 토트넘팬들만 가도 년도별 수상기록 올리면서 영광이라고 좋다고 난리인데
살라 푸스카스는 기타등등 수상논란이 올라올이유가 뭐겠냐 관심이 없는데? 야부리 털다가 논리로 발렸으면 다른주제를 들고 와라 ㅋ
니기준에서 해축팬이면 발롱도르 년도별 수상자는 다알아야하는거고 ?해축을 보고 해축만 보는사람도 해축팬이란다 ㅋㅋ니기준 정보 그런거 모르는 사람도 많아 ~ 머리가 나쁘면 단어의 의미를 본인 기준으로 정하고 거기에 맞게 투영하고 이야기하지 ㅋ머가리 나쁜 참좋은 예시지 너~ㅋ
어차피 사회부적응자.
만사 부정적 인간들은 남 잘되는거 꼴 보기 싫고
인생에 낙이 없으니 어그로 끌어 비대면으로 싸워야
그나마 사는 재미를 느끼는 것이겠죠.
그들 인생이 극적으로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무슨 얘길 해도 바뀌질 않아요. 그게 삶의 의미라서.
불쌍한 인생 볼 때마다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