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이 2018년 스타드 드 랭스로 이적하면서 4년계약을해서 21/22년까지였는데 지난시즌에 트루아로 이적했져. (몇년계약인지는 찾을수가 없슴. 아마 조건부식일수도 있슴 군문제도 있으니)
그때만 하더라도 올림픽 와일드카드란 희망이 있던때라 그래서 버텼던거 같은데.. 코로나때매 본인도 코로나 걸려서 경기도 못나오구.. 그뒤에 보니깐 득남도 했더군여. (20년 8월)
연봉은 보니깐 이적전 랭스에선 100만유로 약 13억정도였는데.. 국내오는순간 현역으로 군대가야해서 그냥 은퇴해야함.
그냥 트루아에서 계약 만료때까지 버티다 귀국해서 사과한번하구 군대갈거같음. (이건 남은 비자 기간에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