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지도자들 중에 유럽리그 진출 경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 몇명인지 생각해본다면 답이 저절로 나옴
세계축구의 중심지인 유럽에서 활동한 경험이 전무한 감독이 국대를 맡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지
최소한 유럽 2부리그에서 3시즌이상 지휘해본 경력이라도 있지않는한 대표팀 감독 자리 넘볼생각 꿈조차 꿔서도 안됨
다시한번 말하지만 대표팀 감독자리는 증명하는 곳이지 국내감독 경험치 쌓으라고 있는곳이 아님
연령별 대표팀 감독조차도 그러하거늘 세계적인 강호들과 진검승부를 해야되는 월드컵에 나갈 대표팀 감독을 뽑는자리에 어딜 실력도 명성도 없고 세계축구 흐름이랑 동떨어진 국내감독 나부랭이 따위가 양심도 없이 감히 넘보려고해
국가대표니까.? 적어도 세계적으로 맞설수 있는 감독이어야 하니까? 국내감독중에도 그게 되는 감독있으면 국내 감독 쓰면됨..근데 별로 없어..국내감독중 1티어라는 신태용도 월드컵가서 트릭소리 들으며 진짜 독일전 경기력은 처참하게 밀리고 기적적으로 이긴거 때문에 욕은 덜먹었지만 또 먹을대로 먹었음. 신태용 박항서 김판곤? ㅋㅋ아시아에서 놀자나 ? 월드컵에서 유럽과 남미랑 월드컵에서 경쟁 하는데 ㅋㅋ아시아 것도 세계적으로 최약체인 동남아시아 판에서 있는 감독들을 ㅋㅋㅋㅋㅋㅅㅂ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