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름꾼 행보 ㅋㅋㅋ
리버풀이 8대2 대패 후 박주영 샀던것처럼 패닉바이 하고 있는거에요.
스코어는 1대0 이었지만 딱 그 한게임 보니까 이번 시즌 ㅈ망일거는 누구나 다 알정도였으니
레비같은 구두쇠도 패닉상태 들어간거에요.
돈 아껴서 재정관리하고 뭐고도 어느 정도 성적 낼 때 이야기지, 성적 ㅈ망하고 유로파권에도 못들 정도면 돈 아낀거 몇배에 해당되는 수입이 사라지는거니 ㅋㅋ
저렇게 해도 베일 레길론 영입이 지난 시즌에 사온 은돈벨레 세세뇽 로셀소의 절반도 안되는 돈임
꽤 토트넘에서 만족스러울만한 협상 같은데요 그 돈으로 저 3명에 비해 훨신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한거니 물론 바이백으로 임대에 가깝고 베일의 유리멘탈 등 리스크는 있지만 작년 결과물들을 생각해보면,,
세계 축구 선수 중 자기 혼자 레알 마드리드 구단과 싸울 수 있는 선수가 몇이나 있겠습니까?
구단이 ㅄ짓 한 거예요.
쓰지도 않을 거면서 팔지도 않았는데 무슨 할 말이 있을까요?
모르시는 거 같아 말해드리자면 중국 구단으로부터 거액의 연봉을 보장받고 이적이 거의 확정된 상태였던 베일을 이적 금지시키고 억지로 잔류시켰습니다.
그렇게 팀에 잔류 했더니 전력 제외.
베일은 그때부터 골프 퍼포먼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겁니다.
베일의 골프 퍼포먼스는 자신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축구 선수를 지켜준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알조차 선수를 막대했다간 큰코 다친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그보다 작은 규모의 구단은 선수 함부로 못하겠죠.
프로 의식이라는 말은 구단(회사, 고용주)에게나 쓸모 있는 말로 바꿔말하면 노예 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너를 어떻게 함부로 대하든 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예, 노예 그 자체죠.
베일이 보여준 행위는 네가 나에게 행한 만큼 돌려준다고요. 어찌보면 상호주의죠.
축구선수는 저마다 가치가 있고 구단에서는 손해를 보면서 선수를 팔아야할 이유는 없죠
무슨 레알에서 악의를 가지고 베일을 억지로 잔류시킨듯이 말씀하시는데 이유는 이적료였고 오히려 레알마드리드 입장에서는 베일이 조건만 맞으면 내보는게 이득이였죠 주급을 5억씩 받아가는데 실력도 예전만 못하고 부상도 잦으니 게다가 감독인 지단과는 불화가 심각한 수준이였고요
오죽하면 지단이 구단에 한 요구 중 하나가 베일의 방출이였겠습니까 그냥 장수쑤닝 이적이 무산된건 구단에서 1200억에 사온 선수를 250억에 보내려니 속이 쓰렸던거죠 게다가 결정적인 취소 이유는 아센시오의 부상때문이 컸죠 거의 시즌아웃급으로 당했으니 같은 포지션의 베일이 필요했을겁니다 실제로도 초반에 베일이 부상으로 나가리 되기 전까지는 주전으로 기용되었고요 막판 골프 논란 이후에나 벤치에 계속 앉혔죠
베일 팬이신건지 아니면 레알 안티이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경쟁에서 밀렸다고 훈련 참여도 안하고 골프나 치러다니는 선수한테 멘탈이 좋은선수라고 말할수는 절대 없습니다 게다가 인터뷰나 트위터로 쓸데없이 팬들 혹은 구단을 자극하는데 어캐 좋게볼수가 있겠어요
쓸 생각이 없는데 안놓아줬다라고 하셨는데 그에 반증으로 초반에 꾸준히 기용됐잖아요
그러다 중반기에 부상으로 나가리 되더니 후반기 와서는 썩은 경기력으로 밀린거고요
레알 경기 안보신거 같은데 베일이 부상 복귀후 경기력은 프로 수준이 아니였습니다.
뛰려는 의지가 없는게 보여지는데 이런선수를 어캐 쓰나요 뭐 국대에서는 잘하는거 보니 태업인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