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마는 일본 축구협회와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월드컵 예선전인 만큼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믿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00%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어 팀 동료들이 대신 뛰도록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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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컨디션이 아니라 말하는거 보니 심각한 부상은 아닌거 같고
컨디션 나빠 못나오는거 보니 애초에 그냥 유리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