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번 한국축구대표팀이 유럽파가 많고
특히 토트넘,파리,뮌헨의 빅3팀에 주전선수가 3명이다보니..
역대급 위상이
높아졌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거 한국축구대표팀의 박지성 은퇴이후로는
그럴일이 없을줄알았는데..
손흥민을 필두로 이강인,김민재,황희찬이라는
한국 4대천황이 역시나 유명하더군요.중국에선..
뭐 그 중 일부는 어차피 경기질거 유명한 한국선수들이나 보자라는 생각도 있을듯.
(특히 손흥민.)
최근 해외반응에도 한국은 "크랙형"선수를 많이 배출한다는 덧글들도 보았는데..
우리와 라이벌격인 일본이나 이란도 배출하지못하는 "월클형"선수가
계속 한국에서 나오는걸 보면..
1.EPL 최고 피니셔 투톱,세계최고의 센터백,5대리그 탑드리블러
2.세계최고의 리그 득점왕,세계최고의 수비리그 최우수 수비수,U20 골든볼
3.EPL 득점순위 2위,6위.
4.발동도르11위,발롱도르 22위
5.소속팀 주전+주장,소속팀 주전+핵심 수비수,소속팀 주전이자 미래.
"일본은 꿈꾸고..한국은 이룬다."
작성일 : 23-11-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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