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469/000071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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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ㅅㅂ
진짜 욕나오네 피파..
이게 왜 어이가 없냐면... 남미인들 자체가 포르투칼, 스페인 출신이 많음.
기본적으로 스페인은 아르헨티나, 포루투칼은 브라질이긴 한데..
결국 둘 다 같은 언어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유사성이 굉장히 높음.
포루투칼어와 스페인어를 쓰는 사람들은 거의 7~80% 이상 대화가 통함.
거의 같은 언어권의 사투리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됨.
즉, 포루투칼의 경기에 아르헨 심판 넣는 건.. 같은 나라 사람을 심판으로 넣는 거랑 마찬가지란
의미임.. 타대륙 국가와의 경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언어가 통함. 포루투칼과 아르헨은.. 대화가 됨. 자기들 모국어로 말해도..
이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는 말 안해도 아실듯..
게다가 같은 문화권..
이걸 심판 배정이라고 쳐하고 있으니.. 피파가 썩었다고 말할 수 밖에..
심판 보고 3번째 경기 심적으론 포기함.. 개 엿같음.. 진짜..
피파야.. 이게 공정한 배정이냐?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