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필드리뷰(모니터 보는거)를 안하려고 함.
오늘같이 황희찬 PK같은 진짜 온필드리뷰로 모니터로 주심이 제대로 보고 다시
판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모니터를 안 보려고 함.
이게 영국 EPL 심판들 1,2명이 그러면 모르겠는데 대부분 심판들이 다 그럼.
그리고 무엇보다 영국 부심 부리느라 VAR도 5개 대륙 축구 리그중에 가장 늦게 들여옴.
온필드리뷰를 하고 황희찬의 PK를 인정했다면 그나마 덜할텐데.. 그나마 그것도 안함.
이건 피파에서 다시한번 영국 축구 협회에 주의를 주어야 함.
도대체 이럴려고 하면 온필드리뷰가 왜 있는거임?
BBC에서도 느린화면과 VAR 보면서 황희찬에게 가혹한 판정이라고 테일러 지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