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저돌적인 온더볼은 있었지만 둔탁한 움직임.
안좋은 시야,좋은편이 아닌 위치선정과 오프더볼, 마무리 부족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일단 오프더볼과 위치선정이 좋아졌고 마무리도 자신감 있고 좋아졌습니다
움직임도 둔탁하고 시야가 안좋았는데 오프더볼이 좋아지면서 그 부분도 개선되게 보이고
전체적으로 뭔가 축구에 새로운 눈을 뜬거 같음
하나 우려되는건 이렇게 발전하고 있고 자신감있을때 계속 이어가야하는데
또다시 부상이 있으면 안된다는거
그거만 아니면 계속 자신감도 올라오고 이번 시즌은 선수로써
최소 한단계나 그 이상을 발전하는 시즌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