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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29 15:29
[잡담] 요새 해외축구에 울나라 선수들이 뛴 경기 본 소감
 글쓴이 : 안보면이김
조회 : 878  

손흥민은 간결하고 결정력이 무지 높음.

이강인은 많이 화려하고~ 황희찬은 조금 화려하고 결정력도 있음.

그냥 대표팀에서도 흥민이 톱하자.

분명 울나라 대표팀 퀄리티 높아질것 같음.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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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23-10-29 15:34
   
대표팀 기준 선발부터 손의 톱은 아니어도
경기도중 손을 톱으로 얼마든지 올릴듯.
대표팀 폭팔력이 레벨업되고 상대팀은
수비 라인을 올리다가 다실점 가능해짐ㅋㅋㅋ
블랙미스릴 23-10-29 15:44
   
희찬이, 강인이도 월클되자. 아샤 유일 월클 보유국. 현석이도 스탭 업!
     
빈센조 23-10-29 16:03
   
일뽕들이 왜곡하던 말던 팩트는 왜본의 70년 모든 축구적 히스토리,과정 결과~
손흥민 3글자면 모든게 아닥.(한번도 한국 위인 세대는 없었음)
그 밑으로 김민재,황희찬,이강인이라는 손흥민에 필적한 개인 능력
선수 보유중~다른 유럽파밑 k리거 에이스들.,유망주들..
And so on~~최고선수 생성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중.
한국 축구팬들의 조바심,억까,냄비만 조금 줄어들면 (선수들
현실 안주 방지및 발전을 위해 어느정도는 비판 필요)5년안에
세계 탑10 국가급으로 들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