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보고 손뽕들 정신 못차리고 헬레레 하는거 보니 기가 찬다.
오늘 경기 정말 루즈하고 재미 없었다.
나는 보다가 중간에 졸았다.
겨우 꾸역승으로 2대1로 이긴걸로 자위하다가는
반드시 내리막길 온다.
무링요도 토트넘 감독시절 전반기 1위였다가 후반기 좃망한걸 잊으면 안된다.
지금 다들 헛바람만 들어서..
특히 손뽕들 설치는거 보니 참 어이가 없다.
모든걸 손뽕의 시선으로 보는구나...
오늘 손흥민 1골 넣긴 했지만 잘했다고 말할순 없다.
물론 골을 넣으서 못한건 아니지만...
그냥 무난한 보통이었다.
그리고 오늘경기 노잼
내 축구보다가 졸기는 2년만에 처음이다.
이런경기 하다가는 개털린다...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