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경기로 보면 안되고 적어도 1시즌은 봐야죠. 개인적으로 쿠보나 이강인이나 증명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두 선수도 이번 시즌에 들어서 제대로된 기회를 얻었고, 이번 시즌이 진짜 두 선수의 능력을 보여줄 시기지 않나 하네요. 덧붙여 강인이가 지난 시즌 까진 좀 더 증명을 했다고 봅니다. 이번 시즌 강인이가 아컵으로 빠진 사이 쿠보가 좀 활약을 했는데.... 강인이도 이제 복귀해서 슬슬 활약하고 있으니....
지금 일본인들은 쿠보가 차기 손흥민이라고 생각함. 야후 재팬가보면 매일 쿠보 찬양기사 장난이 아님.
손흥민 이제 늙었으니 앞으로 얼마 안남았다 그래서 차기 월클은 일본에서 나온다 하고 있음.
다음시즌 레알 바르샤 간다는 뉴스도 쏟아지고 현재는 거절중이다 이러고 있고
일본에서는 한국처럼 월클은 없어도 일본은 젊은 준월클이 많다!! 이소리도 나오는 지경
게다가 챔피언스리그 D조 1위가 소시에다드라서 더더욱 소시에다드 에이스 쿠보!! 이러면서 뽕 작렬이라서
야후만 가봐도 인정하거나 종결 분위기가 절대 아님.
현재 트랜스퍼마크트에서 아시아선수 시장가치 손흥민 미토마 쿠보가 5000만 유로로 공동 2위임.
이기사로 일본은 일뽕 대폭발중임.
그나마 손흥민 득점왕 경쟁과 김민재 부동의 원톱 센터백이라서 억제기 돌아가는 중인데
차기는 미토마 쿠보의 일본의 세상이다 이러고 있음.
물론 이번 시즌 중반가면 밑바닥 들어낼거로 보임. 미토마도 많이 내려왔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