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팀은 없으면 없는대로 해도 평타이상은 보여준다는 점에서 전통의강호고,
자국리그(K리그)가 강하면 국대도 기본이상으로 강해진다는 공식이 맞음..
갠적으론 손흥민등 해외파가 부상이 심하면 무리하게 하지말고.. 그냥 K리거 영건으로 해도
남은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도 무난할거 같음... 그만큼 선수층도 두껍고 좋다는거..
아이슬란드는 세대교체중이라해도 5대1 패배는 솔직히 23세이하팀과 경기를 해도
나오기힘든 스코어인데.. 아이슬란드 아쉽다.. 세대교체가 길게 진행 될 수도..
신흥강호를 바라는 국가들은 좋은에이젼시를 만나서 쿼터를 잘 이용해서 K리그에 진출해서
기술과 피지컬 좋은 K리거와 경쟁해서 살아남는 선수를 많이 보유한다면 신흥강호도
단기간에 가능할듯함. 단순히 우물안 개구리로 그 지역 깡패만 바란다면 한국인감독이 와서
기본 4강은 쉽게 만들어 주는게 증명됐으니까.. 그걸 단기간에 또 뛰어 넘으려면 K리거는 필수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