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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02 12:56

[정보] 북한, 11월 예선 경기 장소 변경 평양에서 사우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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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자축구 2차 예선 첫 경기의 장소가 변경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당초 북한의 '홈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16일 시리아와의 경기 장소가 '중립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2024년 3월 26일 북한(홈) vs 일본

경기는 평양에서 꼭 열리기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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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중뽕싫어 23-11-02 12:58 북한 그 큰 경기장에서 관중 죄다 모아놓고 일본 한번 이겨봐라.. 거기 분위기 진짜 살벌하더라.. 옛날 기억이 아직도 난다.. 경기장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북한 그 큰 경기장에서 관중 죄다 모아놓고 일본 한번 이겨봐라.. 거기 분위기 진짜 살벌하더라.. 옛날 기억이 아직도 난다.. 경기장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일중뽕싫어 23-11-02 13:29 예..능라도 경기장 맞네요.. 10만 넘게 들어간다는 그 살벌한 경기장 예..능라도 경기장 맞네요.. 10만 넘게 들어간다는 그 살벌한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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