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 룸에서 욕하고 지적하고 그런건 감독으로써 충분히 할수 있는거고 선수도 감수할수 있는 거지만
그걸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한사람 선수만 지적해서 까버리면 그게 그대로 언론으로 나가고 그걸 보는
팬들은 좋든 싫든 그걸 보고 선수를 판단하게 됨.
3부리와의 경기에서 진건 케인을 안쓴 감독 책임. 1골 넣고 탐욕질에 서로 헤매다 끝낸 공격진. 수비 실수 등등
많은데 그걸 전부 김민재 실수로 퉁친거임..
김민재 지금 심정이 어떴겠음..
나폴리때 김민재 한 경기 실수하고 나폴리 팬들한테 SNS로 사과까지 한 선수임.
지금 김민재도 화 많이 나 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