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태국하고 베트남은 이제 더이상 만만하게만 볼수는 없을듯
더 이상 예전에 승점 자판기였던 동남아가 아냐!!
방심하는 상대 턱주가리에 카운터 하드 펀치 정도는 꽂아 넣을 정도로 성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