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찍고 유럽간다고 미국 갔는데 결국 그 미국에서도 별 활약 없고 팀은 꼴찌가 다라는거지요. 국대에선 맨날 주전으로 나오지만 항상 보여주는것 없고 소속팀도 주목받지 못하는 꼴찌팀. 전력이 약한팀이니 상대적으로 주전확보하기는 쉽겠지요. 분데스나 세리에에서도 강등권에서 뛰면 이따금 강등을 부르는 사나이라 놀림받는데 별 활약도 없는 변방리그 꼴찌팀 선수가 대한민국의 대표팀의 주전이라는게 한숨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선수가 없는것도 아닌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