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데뷔해서 정착한거만 해도 충분히 성공이라고 봅니다유럽 유스팀에 대한 환상은 낮추었으면 하네요10년전 떄도 똑같이 말했었는데 (유스 100명 중에 손흥민 1명 살아남음)
그 정도 시기에도 이미 많은 사례들이 있었죠유스는 유스일 뿐
관심가지고 응원하는건 좋은데무슨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 에이스라도 벌써 된냥 호들갑떨지 말았으면하네요그렇게 기대, 호들갑 떤 만큼 선수가 성장하지 못하면?
그 욕받이는 고스란히 해당 선수에게 돌아가는병x같은 현상이 계속 반복되고 있죠그 정점 사례가 바로 뭔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필요이상 욕먹고 미움받는게 바로 바셀3인방그 중에서도 이승우 특히;;혼혈이나 한국계 유스들도 관심가지고 파악하고 있는 것은 필요한데무슨 갸들이 정해진 대안이나 해답인냥 호들갑 떨지는 않았으면 합니다.조용히 응원하다가 갸들이 프로리그 무난히 안착한 뒤 활약을 보며 호들갑 떨어도 늦지않고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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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손흥민과 비교하면서 손흥민 따위는 이승우가 그냥 넘어 선다고 헛소리하던 무지성 팬들이
문제아닐까요? 그럼에도 이승우는 잘못한게 없으며, 일부 무례한 빠에 가까운 팬들이 문제였죠
쩌리 미토마를 끌고와 손흥민과 비교하는 헛소리로 화를 돋구던 일뽕들 행태와 뭐가 다를게 있나요?
이승우는 잘못한게 전혀 없습니다. 단지 이승우를 맹목적으로 찬양해 무례한 비교를 하는 팬들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