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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01 00:20
[잡담] 최근 열도를 뒤흔든 족본 선수 역대급 이적설
 글쓴이 : 팩폭자
조회 : 1,910  

-카마다 
도르트문트의 제안을 걷어참(???)
토트넘
리버풀
뉴캐슬
ac밀란
바르셀로나 
아틀라티코 마드리드


이팀저팀 열라 수많은 이적설이 떴지만
결국 모두다 찌라시로 밝혀지고 
영입 원하는 팀이 한팀도 없었다는게 드러남
이적 마감시간 가까이오고 낙동강 오리알 될 상황에서 
일본 스폰서가 돈 대줘서 꾸역꾸역 라치오행






-미토마
여름에 맨시티 이적설 떴는데
맨시티는 보란듯이 도쿠를 영입함
결국 개찌라시로 밝혀짐



얼마전까지 맨시티 바르샤 리버풀 나폴리 이적설 뜸
근데 바르샤는 안(????) 가고

'日 에이스' 미토마, 바르셀로나 안 가고 브라이튼 레전드 되나..."5년 재계약 완료"


브라이튼과 4년 재계약
결국 다 개찌라시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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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wood 23-11-01 00:22
   
그나마 엔도 와타루가 리버풀에 입단하게되자 열도는 환호.

......는 잠시 곧 컵대회용+3분엔도라는 현실을 직시하게 됨.
아쿵아쿵 23-11-01 00:23
   
요즘은 쿠봉다리의 레알 복귀(?)설, 바르샤설, 맨시티설을 퍼나르고 있는 중.
순대해장국 23-11-01 00:44
   
카마다 여러팀에 역제안 뿌리고 다니다가 갈 곳이 없어서 미즈노가 스폰서붙는 조건으로 라치오 갔는데
라치오도 지난 시즌 2위에서 현재 7위로 꼬라박는 중임.
23분, 26분, 11분, 23분...
이건 최근 리그 4경기 출전시간. 불과 몇개월 전엔 바르샤, 맨시티 간다고 기사나왔던 선수 ㅎㄷㄷ
그럼에도 일본은 좌절하지 않고 쿠보 레알설을 매주 기사화함 ㅎㄷㄷ
월컵첫우승 23-11-01 18:01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