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14골 올해 3경기 남기고 10골
2년 연속 두 자리 수 골 넣음
k리그서 연속해서 두 자리 수 골 넣는
선수는 매우 드믊 탑클래스 공격수만 가능
조규성 보면서 생각드는 게 승우가 피지컬이
조규성 같았으면 아마도 라리가 주전 먹고
최전방서 많은 골을 넣었을 거란 거임
경기 보면서 든 생각인데
최전방 원톱으로서 둘을 비교하면
비유로 이승우가 야생의 사자라면
조규성은 동물원서 조련된 사자라는
느낌이 강하게 듦
역시 공격수의 득점 감각은 타고 나야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음 노력은 본능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음 쩝